서울 중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어려워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홍보 강화, 통역사 지원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중구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 및 주요 관광명소에 영어·중국어·러시아어로 작성된 현수막을 걸었고, 무료검사 안내 리플릿을 6개 언어(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필리핀어, 베트남어, 몽골어)로 만들어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등에 배부했다. 또 불법체류자도 신변상 불이익을 받지 않고 무료로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해 검사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6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 ‘찾아가는 선별검사 기동대’를 운영한다. 선별검사 기동대에는 자원봉사센터 통역사를 배치해 검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검사과정 중 의사소통과 설문지 작성 등 언어장벽의 어려움을 중국어, 베트남어 등이 가능한 통역사를 지원해 해소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 ‘찾아가는 선별검사 기동대’를 이용해 조용한 전파를 막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24일 중구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 및 주요 관광명소에 영어·중국어·러시아어로 작성된 현수막을 걸었고, 무료검사 안내 리플릿을 6개 언어(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필리핀어, 베트남어, 몽골어)로 만들어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등에 배부했다. 또 불법체류자도 신변상 불이익을 받지 않고 무료로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해 검사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6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 ‘찾아가는 선별검사 기동대’를 운영한다. 선별검사 기동대에는 자원봉사센터 통역사를 배치해 검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검사과정 중 의사소통과 설문지 작성 등 언어장벽의 어려움을 중국어, 베트남어 등이 가능한 통역사를 지원해 해소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 ‘찾아가는 선별검사 기동대’를 이용해 조용한 전파를 막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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