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변경 사업 목적 추가
폐기물 수집·운송 등 포함
LG그룹에서 분리하는 LX그룹이 오는 5월 출범을 앞둔 가운데 핵심 계열사인 LG상사가 신사업정관에 새로운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등 신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 LG상사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68기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열고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목적을 추가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사업 추진을 위한 폐기물 수집 및 운송, 처리시설 설치 및 운영 △디지털 경제 확산에 따른 전자상거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등 개발 및 운영 △의료검사, 분석 및 진단 서비스업과 관광업 및 숙박업 등이다.
윤춘성 LG상사 대표는 “올해는 경영 효율성 극대화와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며 “신사업은 2차전지, 헬스케어, 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사업목적에 전자상거래가 포함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유통·물류 등이 전자상거래로 이뤄지고 있어, LX그룹이 LG상사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G상사 관계자는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트렌드와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정관을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LG상사는 이날 주총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민병일 전무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박장수 ㈜LG 전무를 기타 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폐기물 수집·운송 등 포함
LG그룹에서 분리하는 LX그룹이 오는 5월 출범을 앞둔 가운데 핵심 계열사인 LG상사가 신사업정관에 새로운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등 신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 LG상사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68기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열고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목적을 추가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사업 추진을 위한 폐기물 수집 및 운송, 처리시설 설치 및 운영 △디지털 경제 확산에 따른 전자상거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등 개발 및 운영 △의료검사, 분석 및 진단 서비스업과 관광업 및 숙박업 등이다.
윤춘성 LG상사 대표는 “올해는 경영 효율성 극대화와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며 “신사업은 2차전지, 헬스케어, 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사업목적에 전자상거래가 포함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유통·물류 등이 전자상거래로 이뤄지고 있어, LX그룹이 LG상사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G상사 관계자는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트렌드와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정관을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LG상사는 이날 주총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민병일 전무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박장수 ㈜LG 전무를 기타 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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