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첫‘ESG경영’선포
물류센터에 태양광 설비도
롯데면세점이 국내 면세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추구 위원회’를 설치하고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
롯데면세점은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위원회 설치 등을 뼈대로 하는 ‘ESG 경영 선포식’을 열고 △친환경 경영(E) △기업의 사회적 책임(S) △기업 경영 투명성 확대(G)를 위한 실천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가장 신뢰받는 여행 파트너라는 ESG 경영 비전 아래, 전 사업 부문에서 ESG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사회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상생 협력의 자세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친환경 경영을 위해 ‘Duty 4 Earth’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내년까지 에어캡과 비닐쇼핑백을 100% 친환경 소재로 바꾸기로 했다. 인천 영종도 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연내 도입해 전기소비량을 67%까지 절감하고, 물류센터의 1t 보세운송차량도 내년까지 전부 전기차로 전환할 예정이다. 서울 월드타워점에는 친환경 브랜드 존을 연내 선보이고 ESG 관련 및 친환경 관련 브랜드를 입점시킬 계획이다. 지역사회를 위해 청년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회공헌사업 ‘스타럽스(STARUPS)’ 프로젝트도 계속 이어간다. 이를 위해 앞으로 2년간 5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추가해 부산·제주 지역 청년 기업 10곳을 육성하기로 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물류센터에 태양광 설비도
롯데면세점이 국내 면세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추구 위원회’를 설치하고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
롯데면세점은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위원회 설치 등을 뼈대로 하는 ‘ESG 경영 선포식’을 열고 △친환경 경영(E) △기업의 사회적 책임(S) △기업 경영 투명성 확대(G)를 위한 실천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가장 신뢰받는 여행 파트너라는 ESG 경영 비전 아래, 전 사업 부문에서 ESG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사회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상생 협력의 자세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친환경 경영을 위해 ‘Duty 4 Earth’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내년까지 에어캡과 비닐쇼핑백을 100% 친환경 소재로 바꾸기로 했다. 인천 영종도 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연내 도입해 전기소비량을 67%까지 절감하고, 물류센터의 1t 보세운송차량도 내년까지 전부 전기차로 전환할 예정이다. 서울 월드타워점에는 친환경 브랜드 존을 연내 선보이고 ESG 관련 및 친환경 관련 브랜드를 입점시킬 계획이다. 지역사회를 위해 청년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회공헌사업 ‘스타럽스(STARUPS)’ 프로젝트도 계속 이어간다. 이를 위해 앞으로 2년간 5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추가해 부산·제주 지역 청년 기업 10곳을 육성하기로 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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