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신임 대표에 이미경(사진) 상임이사가 선임됐다고 재단 측이 25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2002년 환경재단 창립 준비부터 지금까지 상근해왔으며 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서울환경영화제’ ‘그린보트’ ‘4차 산업혁명리더십과정’ 등 환경재단 주요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기후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도록 기여해왔으며 올해는 ‘그린수소포럼’ 및 ‘ESG 리더십과정’ 등을 기획했다. 이 대표는 “글로벌 기후위기 속에 시민사회, 기업이 손잡고 기후환경문제 솔루션에 집중하는 재단으로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전문 공익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