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2022년 동계올림픽 출전권 3장 확보 ‘청신호’
김예림(18·수리고)과 이해인(16·세화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 8위에 올랐다. 김예림은 24일 밤(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글로브에서 기술점수 40.07점과 예술점수 33.56점, 총 73.63점을 받았다. 2018년 작성한 김예림의 공인 최고점(69.45)보다 4.18점 많다.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예림은 모든 연기 과제를 깔끔하게 수행했다. 트리플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까지 안정적인 자세로 소화했다. 또한 스텝시퀀스(레벨3), 체인지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싯스핀(레벨4)을 차례대로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시니어무대에 데뷔한 이해인은 기술점수 37.29점, 예술점수 31.65점, 총 68.94점으로 8위에 자리했다. 이해인은 프란츠 슈베르트의 가곡 ‘아베마리아’에 맞춰 점프와 스텝 등을 무리없이 소화했다.
프리스케이팅은 27일 열린다. 쇼트와 프리를 합쳐 최종순위가 가려진다. 김예림과 이해인의 최종순위를 합쳐 13 이하면, 한국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 3장을 확보한다. 14∼28 이하라면 2장이 주어진다. 한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싱글에 2명이 출전했었다.
한편 1위는 81.00점인 러시아의 안나 셰르바코바, 2위는 79.08점인 일본의 기히라 리카, 3위는 78.86점인 러시아의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2022년 동계올림픽 출전권 3장 확보 ‘청신호’
김예림(18·수리고)과 이해인(16·세화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 8위에 올랐다. 김예림은 24일 밤(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글로브에서 기술점수 40.07점과 예술점수 33.56점, 총 73.63점을 받았다. 2018년 작성한 김예림의 공인 최고점(69.45)보다 4.18점 많다.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예림은 모든 연기 과제를 깔끔하게 수행했다. 트리플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까지 안정적인 자세로 소화했다. 또한 스텝시퀀스(레벨3), 체인지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싯스핀(레벨4)을 차례대로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시니어무대에 데뷔한 이해인은 기술점수 37.29점, 예술점수 31.65점, 총 68.94점으로 8위에 자리했다. 이해인은 프란츠 슈베르트의 가곡 ‘아베마리아’에 맞춰 점프와 스텝 등을 무리없이 소화했다.
프리스케이팅은 27일 열린다. 쇼트와 프리를 합쳐 최종순위가 가려진다. 김예림과 이해인의 최종순위를 합쳐 13 이하면, 한국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 3장을 확보한다. 14∼28 이하라면 2장이 주어진다. 한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싱글에 2명이 출전했었다.
한편 1위는 81.00점인 러시아의 안나 셰르바코바, 2위는 79.08점인 일본의 기히라 리카, 3위는 78.86점인 러시아의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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