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은 1년 새 26%포인트, 5년 동안 절반 낮춰
동국제강이 부채비율을 대폭 낮췄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부채비율이 153.7%로, 2019년보다 26%포인트 낮췄다고 25일 밝혔다. 2015년(207%)과 비교하면 부채비율이 53%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또 부채 규모는 2015년 4조6500억 원 수준에서 지난해 말 기준 3조2823억 원으로, 1조3677억 원 감소했다.
동국제강의 지난해 매출(연결기준)은 5조20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947억 원을 거둬 같은 기간 79% 증가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2019년 817억 원 적자에서 지난해 69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17년 이후 3년 만의 흑자전환이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지속해온 결과 지난해 영업 수익성이 개선됐고, 부채비율이 대폭 감소했다”며 “앞으로도 재무건전성 강화 노력을 이어가, 현재 BBB-(안정적)인 신용등급을 더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동국제강이 부채비율을 대폭 낮췄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부채비율이 153.7%로, 2019년보다 26%포인트 낮췄다고 25일 밝혔다. 2015년(207%)과 비교하면 부채비율이 53%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또 부채 규모는 2015년 4조6500억 원 수준에서 지난해 말 기준 3조2823억 원으로, 1조3677억 원 감소했다.
동국제강의 지난해 매출(연결기준)은 5조20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947억 원을 거둬 같은 기간 79% 증가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2019년 817억 원 적자에서 지난해 69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17년 이후 3년 만의 흑자전환이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지속해온 결과 지난해 영업 수익성이 개선됐고, 부채비율이 대폭 감소했다”며 “앞으로도 재무건전성 강화 노력을 이어가, 현재 BBB-(안정적)인 신용등급을 더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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