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의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두유 부문에서 19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최초 두유인 베지밀은 브랜드파워 두유 부문이 신설된 2003년부터 줄곧 1위를 지켜왔으며,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로도 선정됐다.
베지밀은 두유 부문의 브랜드 인지도를 나타내는 ‘최초인지도’ ‘비보조인지도’ ‘보조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를 나타내는 ‘이미지’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 전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보조인지도’의 경우 95% 이상으로, 전 국민적 인지 수준이 확인됐다고 정식품은 설명했다. 충성도를 측정하는 ‘이미지’ ‘구입가능성’의 세부 평가 항목에서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 K-BPI 1위 브랜드 평균 대비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
정식품은 1위 수상 비결로 연구 중심의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기술력과 타깃 맞춤형 제품 개발로 전 세대의 니즈를 충족해온 점, 국민 건강 기여에 앞장서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 등을 꼽았다.
정식품 관계자는 “고품질, 고영양의 제품 생산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다양한 캠페인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것이 베지밀이 오랜 기간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두유 업계 선두기업으로서 두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고 다변화된 고객들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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