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 2층 집안에서 50대 A씨가 20대 아들 B씨에게 흉기로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아들 B씨는 범행 직후 같은 아파트에서 계단을 타고 약 6층 높이까지 올라간 후 투신했다. 쓰러진 채 발견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치료 중이라 아직 정확한 사건 경위는 조사 중”이라며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 등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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