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네이버와 함께 스마트시티 전문가 양성을 위해 29일부터 ‘스마트시티 온라인 캠퍼스’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온라인 캠퍼스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직무 역량에 필요한 강의를 제공하며,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학습자들은 MS와 네이버가 제시한 직무능력 과정을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이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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