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형 원내대표가 서해수호의 날인 26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헌화하고 있다. 2021.3.26
(대전=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형 원내대표가 서해수호의 날인 26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헌화하고 있다. 2021.3.26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8일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후보들에 대한 흑색선전, 비방을 이쯤에서 멈춰 달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SNS에서 “민주당의 초반 선거전이 혼탁한 흑색선전으로 흐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우리 당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선거캠프는 민주당이 1일 1마타도어, 후보 비방을 펼친다고 하소연한다”며 “민주당은 자신들의 정책에 대한 국민의 평가를 당당하고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썼다.

한편 주 원내대표는 지난 26일 ‘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천안함 폭침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말을 직접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유족의 관련된 물음에 문 대통령이 ‘북한 소행이라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대답했다며 “자연인 문재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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