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가 한반도를 덮친 29일 오전 전국 곳곳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의 최대 12배까지 치솟으면서 서울 인왕산에서 바라본 경복궁과 도심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내륙지역 황사경보 발령은 2015년 2월 이후 6년 만에 처음이다.

김호웅 기자 diver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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