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언론 “PSG, 2000억원 준비”
잉글랜드팀 주장 출전한 케인
알바니아戰 1골 1도움 맹활약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여름’을 언급했다. 이적을 암시하는 단어이기에 관심을 끌고 있다.
잉글랜드는 29일 오전(한국시간) 알바니아 티라나의 에어 알바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I조 2차전(원정)에서 알바니아를 2-0으로 눌렀다. 잉글랜드의 주장인 케인은 1득점, 1도움을 챙기며 완승을 이끌었다. 잉글랜드는 2연승, 조 1위가 됐다.
케인은 A매치 통산 52경기에서 33번째 득점을 올렸다. 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케인은 특히 20차례 원정경기에서 공격포인트 22개(13득점 9도움)를 올렸다.
그런데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케인은 2차전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남은 경기와 유럽선수권대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이적과 관련한) 추측과 소문은 해가 될 것이고, 지금부터 여름이 끝날 때까지 경기에 전념한 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5월 24일, 유럽선수권은 7월 11일 끝난다. 케인의 발언은 올 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이적 등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뜻.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은 케인 영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 풋볼내셔널은 “포체티노 감독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케인을 영입하기로 정했다”며 “케인을 데려오기 위해 1억5000만 유로(약 2000억 원)가 필요하겠지만 파리는 지불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잉글랜드팀 주장 출전한 케인
알바니아戰 1골 1도움 맹활약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여름’을 언급했다. 이적을 암시하는 단어이기에 관심을 끌고 있다.
잉글랜드는 29일 오전(한국시간) 알바니아 티라나의 에어 알바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I조 2차전(원정)에서 알바니아를 2-0으로 눌렀다. 잉글랜드의 주장인 케인은 1득점, 1도움을 챙기며 완승을 이끌었다. 잉글랜드는 2연승, 조 1위가 됐다.
케인은 A매치 통산 52경기에서 33번째 득점을 올렸다. 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케인은 특히 20차례 원정경기에서 공격포인트 22개(13득점 9도움)를 올렸다.
그런데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케인은 2차전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남은 경기와 유럽선수권대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이적과 관련한) 추측과 소문은 해가 될 것이고, 지금부터 여름이 끝날 때까지 경기에 전념한 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5월 24일, 유럽선수권은 7월 11일 끝난다. 케인의 발언은 올 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이적 등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뜻.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은 케인 영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 풋볼내셔널은 “포체티노 감독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케인을 영입하기로 정했다”며 “케인을 데려오기 위해 1억5000만 유로(약 2000억 원)가 필요하겠지만 파리는 지불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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