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올해 900여 명에 달하는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네이버 설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네이버는 올해 900여 명의 개발자를 채용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연 1회였던 신입 공개 채용을 상·하반기 1회씩 연 2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컴퓨터공학 전공자뿐 아니라 비전공자를 위한 별도 개발자 육성·채용 트랙도 신설할 계획이다. 매월 1∼10일 경력 개발자를 뽑는 ‘월간 영입’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매달 정기적으로 경력 사원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첫 경력 사원 모집은 오는 4월 1일 시작한다. 상반기 신입 개발자 공채는 4월 2∼12일 진행하며, 하반기 공채는 9월 시작한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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