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은 4월 경기 양주시 옥정택지개발지구(양주신도시) A-1블록에서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29층 24개 동, 전용 74·84㎡ 총 2049가구로 조성된다. 양주신도시는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라 서울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먼저 양주시 덕정에서 수원까지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사업이 작년 12월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앞으로 조기 착공이 예상된다. 또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이 연장될 예정이다.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도로망도 개선될 예정이다.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는 구도심인 덕정지구와 신도심인 회천지구 중간에 위치해 두 지역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각종 교육·교통·생활·문화 인프라도 구축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계획돼 있고, 단지 남측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또 단지 주변으로는 옥정생태숲공원과 회암천 등의 공원이 위치한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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