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디지털전환간담회 데이터플랫폼 확대도 추진
정부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준비·도입·정착·확산·고도화의 5단계로 구분하고, 2025년까지 자동차·조선·철강·섬유 등 10개 업종은 평균 도입, 선도 30%는 확산 단계 진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내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을 제정하고, 지난해 5개 수준이던 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2025년까지 50개로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성윤모 산업부 장관 주재로 부산 현대 글로벌 서비스 본사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업계 대표 등 산학연 전문가들과 ‘산업 디지털전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처가 마련한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현대 글로벌 서비스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십, 그린에너지 솔루션,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중공업 자회사다. 이날 확산 전략은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디지털 뉴딜’, 8월 발표한 ‘디지털기반 산업 혁신성장 전략’을 산업 현장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디지털 전환을 5단계로 구분한 ‘산업 디지털 전환(DX) 단계모델’을 마련했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산업 가치사슬(밸류체인) 전반을 동시에 혁신하는 ‘디지털 빅 푸시(BIG-PUSH)’ 전략을 세웠다.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가치 생태계 창출’이라는 비전에 맞춰 2025년까지 업종 평균 디지털전환 수준을 정착 단계 이상, 선도기업 30%는 확산 단계 이상 달성을 추진한다.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을 연내 제정해 산업데이터 활용과 종합적인 지원을 위한 추진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정부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준비·도입·정착·확산·고도화의 5단계로 구분하고, 2025년까지 자동차·조선·철강·섬유 등 10개 업종은 평균 도입, 선도 30%는 확산 단계 진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내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을 제정하고, 지난해 5개 수준이던 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2025년까지 50개로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성윤모 산업부 장관 주재로 부산 현대 글로벌 서비스 본사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업계 대표 등 산학연 전문가들과 ‘산업 디지털전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처가 마련한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현대 글로벌 서비스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십, 그린에너지 솔루션,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중공업 자회사다. 이날 확산 전략은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디지털 뉴딜’, 8월 발표한 ‘디지털기반 산업 혁신성장 전략’을 산업 현장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디지털 전환을 5단계로 구분한 ‘산업 디지털 전환(DX) 단계모델’을 마련했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산업 가치사슬(밸류체인) 전반을 동시에 혁신하는 ‘디지털 빅 푸시(BIG-PUSH)’ 전략을 세웠다.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가치 생태계 창출’이라는 비전에 맞춰 2025년까지 업종 평균 디지털전환 수준을 정착 단계 이상, 선도기업 30%는 확산 단계 이상 달성을 추진한다.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을 연내 제정해 산업데이터 활용과 종합적인 지원을 위한 추진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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