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봄을 맞아 자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즌’의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시즌 월정액 서비스 가입자는 본방송 4주가 지난 MBC, SBS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SBS 콘텐츠는 오는 8일부터 무료로 감상할 수 있고, MBC 콘텐츠는 현재 무료 제공 중이다.

시즌은 이달부터 MBC 추억의 명작 드라마를 월 2개씩 엄선해 무료로 선보인다. 이달에는 2008년 방영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와 2013년 방영된 ‘투윅스’를 제공하며, 시즌 앱에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과 화제의 중국 드라마도 신규로 서비스된다. 시즌은 2019년 일본 도쿄 MX에서 방영한 인기 TV 만화 ‘귀멸의 칼날’을 2일부터 무료로 제공 중이다. 또 ‘유비’ ‘투라대륙’ ‘녹정기 2020’ ‘여의방비’ 등 중국 드라마는 유료로 서비스한다.

시즌은 8일과 13일 여자 축구 국가대표 A팀 올림픽 플레이오프(PO) 1·2차전, 8일 마스터스 골프 대회 등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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