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과 패션 전문 기업 한세엠케이가 아프리카 남수단공화국 평화를 위해 50억 원 상당의 의류를 공동으로 후원한다.
한세드림과 한세엠케이는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임호용(사진 왼쪽부터) 한국 청소년연맹 총재, 임흥세 남수단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임동환 한세드림 대표, 문용린 한국 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다음 달 중 남수단에 전달되며, 현장에 제품이 도착하면 임흥세 부위원장과 남수단 정부가 남수단 소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양사는 남수단 소년병들이 입던 군복을 가져오면 운동복과 운동화로 바꿔주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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