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올해 들어 인구 유입이 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 8곳을 확충,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고덕강일지구 6단지 구립 강동해밀어린이집 △고덕강일지구 7단지 구립 해봄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월에는 △고덕자이 구립 또바기어린이집 △암사1동 구립 가람슬기어린이집 △고덕강일지구 9단지 구립 사랑그린어린이집을 차례로 개원했다. 4월 1일에는 △고덕강일지구 8단지 구립 가래여울어린이집 △11단지 구립 해뜨는어린이집 △14단지 구립 도로롱어린이집까지 3곳을 추가로 열었다. 이로써 올해 초 목표로 했던 국공립어린이집 8곳 확충을 마쳤다고 구는 설명했다.

강동구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85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4년까지 15곳을 추가로 세워 1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을 계속해서 확충해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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