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北京)동계올림픽을 동맹국들과 공동 보이콧 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가 대북 대화 계기로 삼으려던 도쿄(東京)올림픽과 베이징동계올림픽 카드가 무산될 우려가 커졌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올림픽 보이콧은) 동맹과 분명히 논의하기를 원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 김석 특파원 su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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