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고효율 태양광 모듈 신제품 ‘네온 H(NeON H)’를 앞세워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공략한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N타입 셀’을 적용했다. N타입 셀은 P타입과 견줘 공정 난도가 높지만, 효율이 좋아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에 주로 쓰인다. 셀 전면뿐 아니라 후면에서도 빛을 받아들이는 ‘양면발전’ 구조로 발전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네온 H’는 한 장의 셀을 2개로 분할해 서로 연결하는 ‘하프컷(Half-cut) 기술’이 적용됐다. 하프컷은 셀을 나눠 사용하기 때문에 각 셀에서 발생하는 저항이 낮아져 전력 손실을 최소화한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21.2%의 모듈 효율을 달성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대해 ‘25년이 지나도 초기 출력의 90.6%까지 발전 성능을 유지한다’는 내용을 담아 무상 보증하기로 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7일 LG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N타입 셀’을 적용했다. N타입 셀은 P타입과 견줘 공정 난도가 높지만, 효율이 좋아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에 주로 쓰인다. 셀 전면뿐 아니라 후면에서도 빛을 받아들이는 ‘양면발전’ 구조로 발전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네온 H’는 한 장의 셀을 2개로 분할해 서로 연결하는 ‘하프컷(Half-cut) 기술’이 적용됐다. 하프컷은 셀을 나눠 사용하기 때문에 각 셀에서 발생하는 저항이 낮아져 전력 손실을 최소화한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21.2%의 모듈 효율을 달성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대해 ‘25년이 지나도 초기 출력의 90.6%까지 발전 성능을 유지한다’는 내용을 담아 무상 보증하기로 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