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차종 ‘TSP+’ 추가 선정으로 총 14개 차종 달성

‘안전의 볼보’란 별칭을 가진 볼보자동차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테스트 평가에서 역대 최다 최고등급 획득 기록을 세웠다.

볼보자동차는 IIHS의 최신 평가에서 최상위 세단 S90과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인 크로스컨트리(V90) 등 5개 모델이 추가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볼보자동차는 지난 2월 9개 모델이 TSP+ 등급을 따내, 올해 총 14개 차종이 TSP+를 받았다. 이에 대해 볼보자동차 관계자는 “2013년 TSP+ 등급이 신설된 이후 그 어떤 자동차 제조사도 달성하지 못했던 성과”라고 말했다. IIHS는 최첨단 설비를 갖춘 차량 연구센터에서 북미 지역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수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안전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안전에 대한 볼보자동차의 청사진은 ‘앞으로 새로운 볼보자동차 모델에서 누구도 죽거나 중상을 입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볼보자동차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방 충돌경고 및 자동 비상제동 기능을 보행자 및 자전거 충돌 방지 기술 등과 결합한 안전시스템을 선택 사양이 아니라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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