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산부인과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수술 시행 건수 1000건을 달성, 지난 6일 온라인 기념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2014년 12월 다빈치 로봇수술 첫 케이스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하게 수술 실적을 쌓았다. 그 결과, 지난 2월을 기준으로 로봇수술 1000건을 기록했다. 다빈치를 이용한 수술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자궁근종절제술의 경우 수술 시행 건수가 국내 2위에 달했다. 이정렬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은 “현재 활용 중인 로봇수술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을 바탕으로 미용적인 부분을 보장하면서도 한 차원 향상된 수술 시스템을 적용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1만 건 이상의 복강경수술 집도 경험을 가진 부인종양 전문의들이 로봇을 활용한 암 수술을 집도해 안전하고 우수한 수술 결과를 내는 동시에 합병증도 최소화하고 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2014년 12월 다빈치 로봇수술 첫 케이스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하게 수술 실적을 쌓았다. 그 결과, 지난 2월을 기준으로 로봇수술 1000건을 기록했다. 다빈치를 이용한 수술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자궁근종절제술의 경우 수술 시행 건수가 국내 2위에 달했다. 이정렬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은 “현재 활용 중인 로봇수술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을 바탕으로 미용적인 부분을 보장하면서도 한 차원 향상된 수술 시스템을 적용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1만 건 이상의 복강경수술 집도 경험을 가진 부인종양 전문의들이 로봇을 활용한 암 수술을 집도해 안전하고 우수한 수술 결과를 내는 동시에 합병증도 최소화하고 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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