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동작 협치 분야별 공론장’을 연다고 9일 밝혔다.

13∼1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4회 열리는 이번 공론장에서는 4개 분야 21개 의제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구는 주민들의 일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 의제에 대한 참신한 제안을 수렴하고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이번 공론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민관 의제발굴 태스크포스(TF) 회의를 통해 분야별 우수의제 21개를 선정했다.

토론은 영상회의 형식으로 실시된다. 의제 제안 취지와 구 현황 설명을 듣고 의제 실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 후 각 의제별 논의 결과를 참여자 전체와 공유한다. 13일 오전 10시 5개 교육 분야 의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며 이날 오후 2시에는 7개 문화 분야 의제를 논의한다. 또 14일 오전 10시에는 복지 분야 의제를 논의하며 오후 2시에는 일자리 창출 의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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