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점유율 10% 높아져
맛 좋아지고 휴대간편 인기


BAT코리아가 내놓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사진)가 인기를 끌고 있다. BAT코리아는 글로 브랜드 최대 행사인 ‘부스트 위크’를 통해 판매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12일 BAT코리아에 따르면, 글로 프로는 지난해 초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4만 대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 출시 후 지난 1년 동안 BAT의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점유율이 10% 증가하는 등 매출 확대에 톡톡한 역할을 했다.

BAT코리아는 맛과 혁신적인 기술, 디자인과 휴대성을 인기의 주 요인으로 꼽는다. ‘인덕션 히팅 기술’을 기반으로 담배 스틱을 태우지 않고 빠르고 균일하게 가열해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더 만족스러운 담배 맛을 구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부드러운 ‘어드밴스드 모드’와 10초 이내의 가열대기시간과 강력한 타격감을 주는 ‘부스트 모드’를 제공해 소비자 취향에 따른 사용이 가능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99g의 가벼운 무게, 단 2시간 충전으로 최대 20회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휴대성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극대화했다고 BAT코리아는 밝혔다.

BAT코리아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부스트 위크를 통해 글로 프로의 판매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스트 위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글로 프로를 90% 이상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기기 구입 고객 전원에게는 무료 배송 서비스가 적용되며, 글로 공식 웹사이트에 기기를 등록하면 6개월 연장된 1년간 제품 보증 혜택이 제공된다. 19세 이상 성인 인증을 완료한 후 글로 공식 웹사이트(www.discoverglo.co.kr)나 카카오톡 스토어, 글로 프로가 입점된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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