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주가 장중 상승세
문재인 대통령은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 합의에 대해 12일 오전 SNS 메시지에서 “모든 법적 분쟁을 종식하기로 한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산업생태계 구성원들이 경쟁하면서 동시에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협업해 나가는 것이 국익과 개별 회사의 장기적 이익에 모두 부합한다는 점에서 양사의 합의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도 성명을 내고 “미국 노동자와 자동차 산업의 승리”라고 환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SK이노베이션이 26억 달러를 투자한 전기차 배터리 생산 설비가 있는 미 조지아주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성명에서 이번 합의를 “조지아 북동부의 성장하는 전기자동차 산업에 대한 환상적인 뉴스”라며 “협상 과정을 통해 두 회사를 지원해준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12일 오전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 양사 주가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SK이노베이션은 LG에너지솔루션(미상장·옛 LG화학 전지사업본부)과의 합의 소식에 전 거래일보다 13.66%(3만2500원) 상승한 27만500원에 거래됐다. LG화학도 1.72%(1만4000원) 오른 82만6000원에 거래됐다.
민병기·박민철·김보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 합의에 대해 12일 오전 SNS 메시지에서 “모든 법적 분쟁을 종식하기로 한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산업생태계 구성원들이 경쟁하면서 동시에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협업해 나가는 것이 국익과 개별 회사의 장기적 이익에 모두 부합한다는 점에서 양사의 합의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도 성명을 내고 “미국 노동자와 자동차 산업의 승리”라고 환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SK이노베이션이 26억 달러를 투자한 전기차 배터리 생산 설비가 있는 미 조지아주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성명에서 이번 합의를 “조지아 북동부의 성장하는 전기자동차 산업에 대한 환상적인 뉴스”라며 “협상 과정을 통해 두 회사를 지원해준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12일 오전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 양사 주가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SK이노베이션은 LG에너지솔루션(미상장·옛 LG화학 전지사업본부)과의 합의 소식에 전 거래일보다 13.66%(3만2500원) 상승한 27만500원에 거래됐다. LG화학도 1.72%(1만4000원) 오른 82만6000원에 거래됐다.
민병기·박민철·김보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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