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까지… 활동비 지원

행정안전부 산하 옥외광고 전문기관인 한국옥외광고센터는 바람직한 간판 문화를 확산하고자 우수간판 모니터링 대학생 서포터즈 3기를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수간판 모니터링 대학생 서포터즈는 옥외광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예비종사자들을 통해 생활 주변의 우수 옥외광고물을 발굴·홍보하는 활동이다. 올해 세 번째로 선발되는 서포터즈는 6월부터 10월까지 좋은 간판 디자인, 보고서 작성 등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교육을 이수한 후 우수간판 모니터링과 우수간판 거리답사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월별 활동비를 지원하며 최종 활동 우수팀·우수자로 선정되면 상금 및 상장을 준다. 옥외광고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www.ooh.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센터는 옥외광고 산업 성장세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옥외광고 분야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서포터즈 지원자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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