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오는 30일까지 ‘구 청사 외벽 이미지 벽화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에 설치된 벽화의 노후화가 심각해 주민 참여 디자인 공모를 통해 외벽 이미지 벽화를 교체하기 위한 취지라고 구는 설명했다. 다양한 주민의 참여 보장과 은평구 청사진에 적합한 정체성·독창성 있는 디자인 발굴을 시도한다.

이번 공모 주제는 은평구의 비전과 주요 명소, 주요 추진사업 등을 상징하는 것으로 기존 이미지 벽화와 차별화된 독창성과 예술성이 살아있는 작품을 채택할 방침이다.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 신청서와 작품 파일·설명서를 오는 26∼30일 이메일로 내면 된다. 구는 제출된 작품의 목적성·참신성·대중성 등을 심사해 총 5개 작품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1명(300만 원), 우수상 2명(각 100만 원), 장려상 2명(각 50만 원) 등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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