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 기술유출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고, 공사현장의 불법행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경찰에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본관에서 열린 ‘김창룡 경찰청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이 이런 내용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한병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보안 역량이 취약해 기술 유출 예방에 애로사항이 많다”며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간 노·노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레미콘 공사현장에 대해 배조웅 한국레미콘 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노·노 갈등 격화로 레미콘 정상납품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근 강원 원주지역에서는 레미콘 제조사들의 부당노동행위 문제를 둘러싸고 양대 노총이 이견을 보이고 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본관에서 열린 ‘김창룡 경찰청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이 이런 내용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한병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보안 역량이 취약해 기술 유출 예방에 애로사항이 많다”며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간 노·노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레미콘 공사현장에 대해 배조웅 한국레미콘 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노·노 갈등 격화로 레미콘 정상납품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근 강원 원주지역에서는 레미콘 제조사들의 부당노동행위 문제를 둘러싸고 양대 노총이 이견을 보이고 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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