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디엘이앤씨·옛 대림산업)는 경남 거제시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조감도)’의 본보기집을 19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 지어지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84㎡A 746가구, 84㎡B 238가구, 99㎡ 126가구, 99㎡PH 3가구의 111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지난 2019년 분양돼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이미 거제시의 ‘차세대 대장주’로 꼽히고 있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이하 유로아일랜드) 이상의 상품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지 최상층에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로,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톱 테라스 등으로 구성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미세먼지 등으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더라도 단지 내에서 거제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내려다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이 외에도 노천탕을 품은 고급 사우나시설 등 앞서 유로아일랜드에서 호평받은 바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에는 e편한세상의 기술과 철학이 집약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하우스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대형 타입에서나 볼 수 있는 11자형 주방 구조를 비롯해 유모차와 자전거 등 부피가 큰 물건까지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5월 3일 2순위 청약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30만 원이다. DL이앤씨는 이번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주택전시관을 100% 사이버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