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자국에서 추방한 체코 외교관이 19일 체코 프라하의 바츨라프 하벨 공항에 도착해 아이와 손을 잡고 비행기에서 내려오고 있다. 체코는 남동부 지역 폭발 사고에 러시아 정보기관이 개입했다면서 자국 주재 러시아 외교관 18명을 추방했고, 이에 러시아도 체코 외교관 20명을 맞추방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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