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 독도 접안시설 인근에서 요트가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독도 경비대원들의 신속한 구조로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쯤 10t급 요트 ‘아다지오호’가 독도 동도에 접안을 시도하던 중 접안시설 동쪽 자갈 해변 인근으로 좌초했다. 요트는 절반가량이 바다에 잠긴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독도 경비대원들은 밧줄을 이용해 박모(59) 선장 등 탑승자 5명을 모두 구조했다. 탑승자 중 여성 1명은 요트에서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발목을 다쳤다. 해경 함정은 이들을 울릉의료원으로 모두 후송하기로 했다.
이 요트는 관광을 위해 독도를 찾았으며 지난 16일 독도관리사무소에 입도 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울릉=박천학 기자
2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쯤 10t급 요트 ‘아다지오호’가 독도 동도에 접안을 시도하던 중 접안시설 동쪽 자갈 해변 인근으로 좌초했다. 요트는 절반가량이 바다에 잠긴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독도 경비대원들은 밧줄을 이용해 박모(59) 선장 등 탑승자 5명을 모두 구조했다. 탑승자 중 여성 1명은 요트에서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발목을 다쳤다. 해경 함정은 이들을 울릉의료원으로 모두 후송하기로 했다.
이 요트는 관광을 위해 독도를 찾았으며 지난 16일 독도관리사무소에 입도 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울릉=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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