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 경제 전반에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국 곳곳에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공공기관들이 있다. 지방 이전 후 지역경제의 구심점으로 우뚝 선 공공기관의 존재감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위기를 다 함께 헤쳐나가는 모범적인 역할이 관련 산업 전체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다. 특히 각 지역에 분포해 있는 공공기관들이 지역사회와 한데 어우러지면서 상생의 핵심축으로 활동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활동을 강화하자 주민 호응도 높다.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탄소중립(탄소 순배출 0) 관련 활동을 신산업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는 기관도 있다. 국민 안전 강화에도 소홀함이 없다. 전통적 업무 수행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공동체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는 공공기관은 이제 지역 균형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국가 차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는 공공기관들은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경제 활력 제고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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