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6일 탬파베이전 선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3·왼쪽 사진)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22일 오전(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가진 화상인터뷰에서 “24일부터 시작하는 신시내티와의 홈 3연전에 KK(김광현의 애칭)와 존 갠트, 잭 플레허티가 차례로 등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광현은 24일 오전 9시 15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홈 3연전 첫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오른쪽)은 나흘을 쉬고 마운드에 오른다. 토론토는 24일부터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3연전을 치른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류현진을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 류현진 26일 오전 2시 10분 마운드에 선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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