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 이후 시행 중인 기업인 베트남 특별입국 지원사업을 통해 4233명이 베트남에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9일 1차 특별입국을 시작으로 매달 평균 2차례씩 비행기를 띄웠다. 현재까지 21차례에 걸쳐 2000여 개사의 기업인 4233명이 베트남 출장길에 올랐다. 업종별로는 66.2%가 제조업 종사자였고, 건설업(10.7%), 유통업(5.2%), 서비스업(3.7%) 관계자 순으로 뒤를 이었다. 건설 프로젝트 완수를 위한 기술자 입국, 대량 생산 주문 납기를 맞추기 위한 베트남 내 공장 방문 등에 이 지원 사업이 활용됐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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