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융교육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20일 체결된 협약을 통해 △시니어 계층 대상 금융사고 방지 교육 △새터민, 다문화 가정의 사회 정착을 위한 기초 금융 교육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금융 생활 지원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DB금융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DB손해보험 소비자정책팀장 이대진(사진 오른쪽) 상무, 전국퇴직금융인협회의 홍석표 회장이 참석해 금융 교육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 지원에 뜻을 모았다.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권 퇴직자 2000여 명으로 구성된 비영리 사회공헌단체다.
DB손해보험은 2015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결연을 하고 청소년 대상 ‘1사1교 금융교육’을 하고 있다. 2021년 현재 63개 학교와 결연하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계속하여 확대해 나가고 ESG 경영 실천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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