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한 797명 발생한 23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신창섭 기자 bluesk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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