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적 산발감염은 확산, 내주초 700명대 이상 올라갈듯
25일 주말 진단검사 감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4명 늘어 누적 11만888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의 785명 보다 141명 줄어든 규모다. 신규확진자는 지난 20일 549명 이후 닷새 만에 700명 아래로 내려왔다. 그러나 이는 평일 대비 주말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영향에 따른 것이어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04명, 해외유입이 4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2명, 경기 187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이 총 374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 부천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가 전날 오후까지 53명으로 늘었다. 특히 확진자 상당수는 백신 접종을 받았지만 감염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기도 했다. 일단 백신 접종에 따른 면역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울산 동구의 한 직장과 관련해선 가족과 동료 등 총 7명이 새로 확진됐다. 경남 창원시에서는 어린이집과 관련해 종사자와 원아, 가족 등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25일 주말 진단검사 감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4명 늘어 누적 11만888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의 785명 보다 141명 줄어든 규모다. 신규확진자는 지난 20일 549명 이후 닷새 만에 700명 아래로 내려왔다. 그러나 이는 평일 대비 주말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영향에 따른 것이어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04명, 해외유입이 4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2명, 경기 187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이 총 374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 부천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가 전날 오후까지 53명으로 늘었다. 특히 확진자 상당수는 백신 접종을 받았지만 감염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기도 했다. 일단 백신 접종에 따른 면역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울산 동구의 한 직장과 관련해선 가족과 동료 등 총 7명이 새로 확진됐다. 경남 창원시에서는 어린이집과 관련해 종사자와 원아, 가족 등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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