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발생한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오피스텔 공사현장 화재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과 소방당국은 26일 오전 현장 합동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합동 감식은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한다.
경찰 관계자는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지상 2층을 중심으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화재로 숨진 60대 근로자 김모 씨의 사망 경위는 물론 작업 당시 상황과 용접기 등 사용 여부, 현장에 남은 흔적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해당 신축 오피스텔은 오는 5월 입주자 사전점검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 중이었으며 불이 났을 당시 자재들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에어컨 실외기와 배관 등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대피 도중 상가건물 3층에서 매달려 있다가 힘이 빠지면서 아래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이지만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 24일 오전 11시 23분쯤 남양주시 다산동 도농역 인근 오피스텔(19층)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안에 있던 60대 김모 씨가 추락해 숨지고 10여명이 대피하다가 연기 흡입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불이 났을 당시 현장에는 60여명이 작업 중이었으나 16명이 소방헬기 등에 의해 구조되고 나머지 4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남양주=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이날 합동 감식은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한다.
경찰 관계자는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지상 2층을 중심으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화재로 숨진 60대 근로자 김모 씨의 사망 경위는 물론 작업 당시 상황과 용접기 등 사용 여부, 현장에 남은 흔적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해당 신축 오피스텔은 오는 5월 입주자 사전점검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 중이었으며 불이 났을 당시 자재들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에어컨 실외기와 배관 등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대피 도중 상가건물 3층에서 매달려 있다가 힘이 빠지면서 아래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이지만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 24일 오전 11시 23분쯤 남양주시 다산동 도농역 인근 오피스텔(19층)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안에 있던 60대 김모 씨가 추락해 숨지고 10여명이 대피하다가 연기 흡입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불이 났을 당시 현장에는 60여명이 작업 중이었으나 16명이 소방헬기 등에 의해 구조되고 나머지 4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남양주=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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