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과 배우의 드레스는 영화제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이 때문에 영화제 전부터 윤여정이 어떤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오를까가 관심의 대상이었다. 이에 답한 윤여정의 선택은 마마르 할림(Marmar Halim) 드레스였다.
윤여정은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기차역 유니언 스테이션에 깔린 레드카펫에 네이비 톤의 단아한 롱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두바이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마마르 할림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로 굵은 선과 풍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드레스 가격대는 100만∼300만 원대로 다양한 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여정은 지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디오르의 드레스를 선보였다. 윤여정이 입은 드레스는 실버 톤의 머리 색깔과 잘 어우러졌으며 심플하면서도 양쪽에 달린 큰 포켓과 허리 부분에 장식된 벨트로 세련미를 강조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윤여정은 이 드레스에 쇼파드 오뜨 주얼리와 로저 비비에의 검은색 클러치, 보테가 베네타의 구두를 코디하고 업스타일 헤어로 우아한 매력을 완성했다. 한편 붉은 롱드레스를 입어 윤여정과 대조를 이룬 한예리의 선택은 루이비통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윤석 기자 nagija@munhwa.com
윤여정은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기차역 유니언 스테이션에 깔린 레드카펫에 네이비 톤의 단아한 롱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두바이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마마르 할림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로 굵은 선과 풍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드레스 가격대는 100만∼300만 원대로 다양한 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여정은 지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디오르의 드레스를 선보였다. 윤여정이 입은 드레스는 실버 톤의 머리 색깔과 잘 어우러졌으며 심플하면서도 양쪽에 달린 큰 포켓과 허리 부분에 장식된 벨트로 세련미를 강조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윤여정은 이 드레스에 쇼파드 오뜨 주얼리와 로저 비비에의 검은색 클러치, 보테가 베네타의 구두를 코디하고 업스타일 헤어로 우아한 매력을 완성했다. 한편 붉은 롱드레스를 입어 윤여정과 대조를 이룬 한예리의 선택은 루이비통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윤석 기자 nagij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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