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한국산 제품의 모조품 유통을 뿌리 뽑기 위해 중국 간판 온라인 쇼핑몰로,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둥(京東)닷컴’과 손을 잡았다.
코트라는 ‘세계 지식재산권의 날’인 26일 오후 7시 특허청, 징둥과 함께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모조품 식별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징둥의 지재권 보호 담당 직원 및 국내 기업 3개사가 참여해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8개 한국 제품의 진품과 모조품을 식별하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행사는 실시간으로 중국 소비자들이 질문하고 참석자들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10만 건이 넘는 모조품이 적발된 중국은 ‘짝퉁 대국’ 오명을 씻고 기업의 지재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는 등 각종 정책을 내놓고 있다.
징둥은 모조품 단속 직원을 별도로 배치해 자사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모조품을 수시로 단속하고 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코트라는 ‘세계 지식재산권의 날’인 26일 오후 7시 특허청, 징둥과 함께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모조품 식별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징둥의 지재권 보호 담당 직원 및 국내 기업 3개사가 참여해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8개 한국 제품의 진품과 모조품을 식별하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행사는 실시간으로 중국 소비자들이 질문하고 참석자들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10만 건이 넘는 모조품이 적발된 중국은 ‘짝퉁 대국’ 오명을 씻고 기업의 지재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는 등 각종 정책을 내놓고 있다.
징둥은 모조품 단속 직원을 별도로 배치해 자사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모조품을 수시로 단속하고 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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