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간식을 지원한다. 송현석(왼쪽) 신세계푸드 대표와 이제훈(오른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지난 23일 소외계층 가정 아동을 돕기 위한 정기 물품후원 협약식을 각사 집무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푸드는 전국 200여 곳의 소외계층가정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1대씩을 기증하고 에어프라이어 전용 올반 가정 간편식을 연말까지 정기 배송키로 했다.

신세계푸드 제공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