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의 한 선박 구조물 제조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철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경북도소방본부와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33분쯤 경주시 외동읍 모 선박구조물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A 씨가 약 30t짜리 철판에 깔렸다. 사고 발생 직후 동료 근로자 B 씨가 “작업 중 철판이 위에서 떨어졌다”고 119에 신고했으며 119구급대원들이 출동했을 때는 A 씨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크레인으로 철판을 옮기는 과정에서 철판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수사 중이다.
경주=박천학 기자
26일 경북도소방본부와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33분쯤 경주시 외동읍 모 선박구조물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A 씨가 약 30t짜리 철판에 깔렸다. 사고 발생 직후 동료 근로자 B 씨가 “작업 중 철판이 위에서 떨어졌다”고 119에 신고했으며 119구급대원들이 출동했을 때는 A 씨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크레인으로 철판을 옮기는 과정에서 철판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수사 중이다.
경주=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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