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무한 상상 스페이스:미래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8일 금천어울림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복지센터 내 금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금천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종사자 40여 명이 대상이다.

안전한 교육용 소형공작 목공장비 유니맷과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교육을 실시한다. 유니맷을 이용한 나만의 샤프 만들기와 VR로 떠나는 감성 여행을 테마로 △바닷속 영상·애니메이션 체험 △가상공간 그림 그리기 △비트 세이버 VR 게임 △㈜감성놀이터 심리치유VR 따스한 겨울 영상 체험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장애인뿐 아니라 외부활동이 제한된 취약계층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재미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해 미래형 과학교육이 사각지대 없이 진행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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