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면 서울 강동구 일자산을 찾아가 보자.
강동구는 이달부터 일자산 치유의 숲길에서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산림치유’는 숲에서 나오는 음이온과 피톤치드 등 산림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신체활동과 명상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강동구는 2017년 일자산에 치유의 숲길을 조성했다. 이곳에선 약 500m 구간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나무의 향기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상설 프로그램 ‘감사를 주는 숲’엔 숲속에서 차 마시기, 명상 등이 포함돼 있으며, 어르신·주부·만성질환자·장애인 맞춤형 과정도 준비돼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토요일에 상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산림치유를 경험하고 싶은 개인 및 단체는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활력을 되찾을 기회인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강동구는 이달부터 일자산 치유의 숲길에서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산림치유’는 숲에서 나오는 음이온과 피톤치드 등 산림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신체활동과 명상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강동구는 2017년 일자산에 치유의 숲길을 조성했다. 이곳에선 약 500m 구간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나무의 향기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상설 프로그램 ‘감사를 주는 숲’엔 숲속에서 차 마시기, 명상 등이 포함돼 있으며, 어르신·주부·만성질환자·장애인 맞춤형 과정도 준비돼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토요일에 상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산림치유를 경험하고 싶은 개인 및 단체는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활력을 되찾을 기회인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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