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오른쪽). AP뉴시스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오른쪽). 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이 뉘른베르크와 비겼다. 이재성(29)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챙기지 못했다.

킬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의 막스 모를로크 경기장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뉘른베르크와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중앙 미드필더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수확을 올리지 못했다. 이재성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2부에서 5득점과 4도움을 유지하고 있다. 킬은 14승 8무 6패(승점 50)로 4위에 등록됐다.

킬은 0-0이던 전반 31분 데니스 보르코프스키에게 실점했지만 후반 22분 야니 제라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한편 이승우의 소속팀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는 파렌스와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승우는 벤치에서 대기, 결장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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