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의 막스 모를로크 경기장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뉘른베르크와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중앙 미드필더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수확을 올리지 못했다. 이재성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2부에서 5득점과 4도움을 유지하고 있다. 킬은 14승 8무 6패(승점 50)로 4위에 등록됐다.
킬은 0-0이던 전반 31분 데니스 보르코프스키에게 실점했지만 후반 22분 야니 제라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한편 이승우의 소속팀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는 파렌스와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승우는 벤치에서 대기, 결장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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