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제1회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 시상식에 커피머신 50대도 후원했다.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은 격오지(隔奧地) 및 파병 근무 경험이 많고, 우수하게 근무하고 있는 모범 간부 가족을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다. 육군본부 및 백운장학재단이 주최한다.
롯데는 지난 2016년부터 육군본부, 구세군과 협력해 ‘청춘책방’ 사업을 진행하는 등 국군 장병의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청춘책방은 최전선 일반전초(GOP), 해안 초소 등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에 있는 장병들을 위한 도서 카페다. 청춘책방에는 도서 1000여 권이 비치된 책장, 개인용 도서 책상 등이 마련돼있다. 외국어 청취 및 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 별도 공간도 갖췄다. 지금까지 육군 51개, 공군 6개 등 57개 군부대에 청춘책방을 지원했다.
각 계열사에서도 ‘언택트 봉사’를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롯데하이마트는 4월 한 달 동안 임직원 600여 명이 참여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들은 전자도서 제작 지침에 따라 음성 전환에 필요한 텍스트 파일 교열, 편집 작업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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