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브리데이가 지역 농민 상생 활동의 하나로 충남도와 손잡고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나섰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주일간, 전국 240개 매장에서 ‘충남 농산물 물산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 이마트에브리데이와 충남도 간에 체결한 ‘충남도 농산물 유통경로 개선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이마트에브리데이와 충남도는 이번 MOU를 통해 지역 우수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행사 기간 충남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오이, 표고버섯을 중심으로 10여 개 품목의 채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대표 상품 구매 시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리조트의 2인 힐링 패키지도 증정한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특별전 외에도 향후 충남물산전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및 특별전은 그동안 이마트에브리데이와 충남도 간 2017년부터 진행된 협업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마트에브리데이의 충남 농산물 연간 취급액은 2017년 13억 원, 2018년 72억 원, 2019년 120억 원 등으로 지속 증가했고, 향후 취급액은 5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영 이마트에브리데이 대표는 “이마트에브리데이는 급속히 변화하는 유통환경 속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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