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뱅크샐러드와 손잡고 단독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상품인 ‘빨대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2020년 뱅크샐러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지출한 커피, 배달앱, 스트리밍, 편의점 등 상위 5개 카테고리 영역에 집중해 일상생활에서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모은 것이 특징이다.

롯데카드는 뱅크샐러드 이용 고객의 특성에 맞춘 빨대카드 출시를 통해 뱅크샐러드 주사용 고객층인 2030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뱅크샐러드 고객의 70% 이상은 20·30대다.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오는 5월까지는 월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50만·100만·150만 원 이상일 경우 커피 업종(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폴바셋)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할인해준다. 한도는 각각 월 5000·1만5000·2만5000원이다. 또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앱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주는데 월 한도는 각각 2000·5000·1만 원이다. 또 스트리밍(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멜론)에서 정기결제 이용 시 50%를 월 2000·5000·1만 원까지 할인해준다. 뱅크샐러드 앱에서 ‘실시간 혜택 코칭 서비스’도 제공한다. 잔여 할인 한도, 월별 혜택 달성률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똑똑한 소비를 돕는 서비스다. 빨대카드는 뱅크샐러드 앱에서 신청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해외 겸용 모두 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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