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로 선정 15개 스타트업 입주
서울시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인 서울관광플라자가 29일 문을 연다. 서울관광플라자는 일종의 서울 관광 ‘거점’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전례 없는 타격을 입은 서울 관광의 위기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관광 흐름을 선점하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관광플라자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삼일빌딩 내 9개 층에 6941㎡(전용면적) 규모로 조성됐다.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관광업계 지원 △주요 협회와 기관, 민관 협력을 통한 거버넌스 강화 △시민의 관광 기회 확대 제공이 핵심 기능이다.
이곳에는 서울시관광협회, 호주관광청, 한국PCO협회 등 7개 관광분야 협회·단체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개 스타트업이 입주했다. 시 산하 서울관광재단과 서울관광·MICE기업지원센터 등 서울시 관광정책을 수행하는 기관들도 함께 들어와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공유공간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52개 스타트업도 선발했다. 시는 이들에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화, 홍보·마케팅,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방송이나 광고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협회·해외관광청 등과 관계를 맺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날 오전 열리는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인호 서울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광 흐름은 안전, 로컬, 비대면·디지털로 변화할 것”이라며 “서울관광플라자가 ‘새로운 서울, 새로운 관광’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서울시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인 서울관광플라자가 29일 문을 연다. 서울관광플라자는 일종의 서울 관광 ‘거점’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전례 없는 타격을 입은 서울 관광의 위기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관광 흐름을 선점하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관광플라자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삼일빌딩 내 9개 층에 6941㎡(전용면적) 규모로 조성됐다.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관광업계 지원 △주요 협회와 기관, 민관 협력을 통한 거버넌스 강화 △시민의 관광 기회 확대 제공이 핵심 기능이다.
이곳에는 서울시관광협회, 호주관광청, 한국PCO협회 등 7개 관광분야 협회·단체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개 스타트업이 입주했다. 시 산하 서울관광재단과 서울관광·MICE기업지원센터 등 서울시 관광정책을 수행하는 기관들도 함께 들어와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공유공간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52개 스타트업도 선발했다. 시는 이들에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화, 홍보·마케팅,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방송이나 광고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협회·해외관광청 등과 관계를 맺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날 오전 열리는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인호 서울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광 흐름은 안전, 로컬, 비대면·디지털로 변화할 것”이라며 “서울관광플라자가 ‘새로운 서울, 새로운 관광’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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