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 근로자가 건물 벽에 그려진 반체제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모습에 페인트를 덧칠해 지우고 있다. 나발니는 지난해 8월 독극물 중독 증세로 쓰러진 뒤 독일에서 치료받고 올해 1월 귀국했으나 곧바로 체포돼 수감된 상태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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